고소영 인스타그램1 고소영 분양 논란의 전말 배우 고소영이 이른바 반려견 펫숍 분양 논란이 일자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 뭐가 논란인가 싶을 수 있는데요, 한 마디로 정리하면 혹시라도 문제가 많은 펫숍에서 분양할 생각이 있다면 그러지 말고 입양해 달라는 누리꾼들 요구입니다. 그러니까 분양 논란이라기 보다 분양에 대한 지적, 요구, 요청 등으로 표현하는 게 더 적절할 것 같습니다. 문제의 발단은 고소영이 지난 7월 12일 인스타그램에 포메라니안과 함께 찍은 사진 3장을 올리면서부터 시작됐습니다. 별다른 문구가 없이 사진만 올라온 것입니다. 사진 속에서 고소영은 강아지를 안고 환하게 웃으면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데요. 또 다른 사진에서는 강아지와 얼굴을 맞대고 미소를 짓거나, 강아지를 유심히 바라고 있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별다른 글이 없다 보니, .. 2020. 7.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