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균상 반려묘1 윤균상 솜이 고양이 프로필 연예계에서 고양이 사랑으로 잘 알려진 윤균상이 세상을 떠난 자신의 반려묘 솜이를 생각하며 눈시울을 붉히는 장면이 방송되면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신박한 정리'에서 배우 신애라와 개그우먼 박나래가 윤균상의 집을 찾아가 집안 정리를 도와주는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사람이 사는 집인지 고양이가 사는 집인지 헷갈릴 정도였다고 하니, 윤균상의 고양이 사랑의 삶의 중요한 부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윤균상 반려묘 4마리 방송에서 박나래는 신애라에게 "이 친구(윤균상)가 보기에는 깔끔한데 고양이를 네 마리를 키운다. 그러니까 고양이 짐들이 좀 많이 나와 있다"며 "첫 번째 의뢰인으로 이 친구네 집을 정리해주는 게 어떨까 싶다"고 제안했습니다. 두 사람은 윤균상의 집에 찾아가 곳곳을 둘러보기 시작했다... 2020. 7. 5. 이전 1 다음